토익 시험 잇달아 연기... 토익학원 해커스, 3월 토익 ‘2주 집중반’ 전 레벨 확장 개설
2020-03-0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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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업일에는 방역의 날로 지정해 집중 방역을 진행
해커스인강 수강료 50% 할인권도 전원 제공
먼저 해커스토익어학원은 공부와 건강상의 안전을 염려하는 수강생들의 걱정을 덜기 위해 보건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고 코로나19 대처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마스크 미착용자는 학원 건물 내 출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모든 수강생은 강의실 입실 전 손 소독제를 필수로 사용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매주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해커스어학원 내 모든 강의실, 자습실, 스터디실을 정기적으로 소독하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기본 수칙을 건물 내 전 층과 강의실에 부착해 수강생들이 예방수칙을 숙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더불어 수강생들의 안전을 위해 개강일을 일주일 연기해 주중반은 3월 9일, 주말반은 3월 14일에 개강한다. 개강일이 늦춰져 강의가 진행되지 않는 무수업일에는 해커스어학원 방역의 날로 지정해 집중 방역을 진행하며 수강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해커스어학원은 수강생들이 연기되는 시험일정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고, 짧은 시간을 투자해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도록 구성된 토익(TOEIC),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 토스), 오픽(OPIc) ‘2주 집중반’을 전 레벨 확장하여 개설했다.
해커스어학원 ‘2주 집중반’은 수강생이 토익 900점, 토익스피킹 레벨 7, 오픽 등급 AL 등과 같은 목표 점수를 빠르게 달성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연기된 시험일정이 많은 만큼 유연한 학습 일정을 수립할 수 있도록 강의 커리큘럼을 구성해 수험생들에게 인기다. 전 레벨 강의를 2주 집중반으로 개설하고, 하나의 레벨을 전/후반 절반씩 수강이 가능하며 3월과 4월 2주씩 일정을 나눠 수강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최적화되었다.
토익의 경우 2020년 3월 토익 시험일정인 15일에 맞춰 9일에 개강하여 13일에 종강하는 ‘5일 집중반’도 개설됐으며, 3월 마지막 시험일인 29일 토익 시험에 대비하여 16일 개강하고 27일 종강하는 ‘2주 집중반’도 개설됐다.
더불어, 해커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집에서 심화학습을 하고 싶은 수강생들을 위해 이례적으로 해커스인강 수강료 50% 할인권도 전원에게 제공하며 토익인강을 포함한 다양한 어학강의를 공부할 수 있도록 수강생들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해커스어학원은 3월 토익 강의를 수강하는 수강생들에게 다양한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신규/재등록생 전원에게 오답률 50% 이상의 문제 BEST 30만 모은 ‘토익 함정문제(비매품)’와 토익 약점극복세트(월 2회 약점체크 모의고사+성적분석표+약점보완문제)를 제공한다. 3월 토익종합반 입문 레벨 첫 수강생에게는 ‘해커스 기출 보카(비매품)’을 제공하고, 3~4월 동시 등록생에게는 ‘해커스 토익 LC 1000제 2’를 제공한다. 2월 토익종합반을 수강하고 3월 토익종합반을 재등록한 수강생에게는 프리미엄 토익 모의고사까지 증정하고 있다.
해커스어학원 ‘2주 집중반’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해커스어학원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참고로 2020년 토익 시험일정은 3월 15일, 3월 29일, 4월 12일, 4월 26일 등으로 예정되어 있다.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해커스어학원은 한국표준협회 선정 2019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KS-PBI) 종합외국어학원 부문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