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가 잘못했네” 오늘자 김혜수 실물 느껴지는 셀카
2020-03-1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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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카메라가 다 못담았다는 김혜수 비주얼
김혜수, 인스타그램에 셀카 업로드
배우 김혜수(50) 씨가 실물 체감짤을 만들었다.
14일 김혜수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2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었다. 커다란 눈망울에 오똑한 콧날이 돋보였다. 베일 것 같은 턱선까지 조화로웠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비주얼과는 180도 달랐다. 셀카에서는 훨씬 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굴에서 빛이 난다", "실물로 보면 이런 느낌일까", "카메라가 김혜수 얼굴을 다 못담는 것 같다", "이 언니가 50살이라니" 등 반응을 보였다.
현재 김혜수 씨는 SBS 드라마 '하이에나'에 출연, 주지훈 씨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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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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