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손실 예방 영상...” 저세상 텐션 미군이 만드는 뚝배기 달고나 커피
2020-03-2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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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피지컬 자랑하는 미군들 등장
한국을 넘어 미국인까지 만드는 달고나 커피
유튜브 채널 'ARMY AHN 한국계 미군'에서 요즘 유행인 400번 저어 만드는 달고나 커피를 엄청난 피지컬의 미군들이 만들어 화제다.
왼쪽부터 브라운, 제이콥스, 브라이언 미군 3명은 달고나 커피를 만들기 위해 모였다고 밝히며 영상을 시작했다.

그들은 미군답게 커다란 뚝배기에 커피믹스와 설탕, 물을 넣어 엄청난 속도와 힘으로 휘저었다.

그들은 20분 동안 돌아가면서 저어 달고나를 완성하였다. 이어 와인잔에 우유를 담고 달고나를 위에 얹어 마침내 맛을 보았다.


그들은 다음에는 정확하게 용량을 재고 만들어야 되겠다며 아쉬운 반응을 보였다. 처음에는 섞지 않아 우유 맛 밖에 나지 않는다고 했지만 이후 덩어리를 섞어 맛 본 이후 달달한 달고나의 맛에 너무 맛있다며 달고나 커피를 마셨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미군이 귀여워 보이기 시작했다", "뚝배기 보고 계란찜인줄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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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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