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뿜뿜“ 무더운 여름엔 포니테일로 스타일리시하게!
2020-03-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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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딱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
묶는 방법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기도
무더운 여름 날씨에 어울리는 헤어는 바로 포니테일이다.
포니테일은 '새끼 말의 꼬리'라는 뜻으로 머리를 뒤로 묶는 스타일이다. 과거에 유행한 머리지만 요즘은 대표적인 헤어스타일로 자리 잡게 됐다.
아이유, 제니, 유나, 장원영 등 많은 아이돌이 시도한 스타일링이며 최근 자주 보이는 포니테일!
긴 머리가 답답하고 거슬린다면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포니테일로 깔끔하게 묶어 보는 것은 어떨까?
아이즈원 장원영

신곡 'FIESTA' 활동을 마무리하고 수록곡 'SPACESHIP' 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아이즈원 장원영 씨는 포니테일 모음집이 있을 정도로 포니테일 스타일링을 많이 하고 있다. 사진 속 장원영 씨는 회색 헤어 피스를 통해 포인트를 주었으며 정수리에는 리본 모양의 머리핀으로 귀여움을 더했다.
ITZY 유나

트와이스 미나
아이유
같은 머리라도 어떻게 스타일링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포니테일! 원하는 분위기에 맞게 시도해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