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일한 대처 때문” 박나래, 장도연… 당분간 방송 출연에 큰 변수가 생겼다

2020-03-2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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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예능 프로그램 출연 중인 박나래, 장도연, 송은이, 김숙
사옥 전체 폐쇄 후 방역한 CJ ENM, MBC는 선제적 방역 조치 내려

위키트리 전성규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 장도연, 송은이 김숙 씨가 방송 스케줄을 소화하는 데 있어 예의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8일 올리브 예능 ‘밥블레스유 2’ PD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소식이 전해지자, 해당 프로그램 출연자와 제작진에게 비상이 걸렸다.

이날 CJ ENM 측은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사옥 전체를 폐쇄하고 긴급 방역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은 ‘밥블레스유 2’ PD 중 한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리브 '밥블레스유 2'

확진 판정을 받은 ‘밥블레쓰유 2’ PD는 최근 배우자와 미국 뉴욕, 보스턴 등을 다녀왔고 지난 18일 귀국했으며, 다음 날인 19일부터 편집 및 야외촬영 등 제작 업무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MBC에도 영향을 미쳤다. 스포티비뉴스는 지난 28일 '밥블레스유 2' PD와 함께 일한 작가 중 한 명이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 참여하고 있어 MBC 역시 상암동 사옥에 선제적 방역 조치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단독]'밥블레스유'PD 확진, '구해줘 홈즈'에 불똥…MBC "선제적 방역조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밥블레스유2' PD 확진의 불똥이 MBC에까지 튀었다. 해당 PD와 '밥블레스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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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 2’에 출연 중인 박나래, 김숙, 장도연, 송은이 씨는 확진자 PD와 동선이 겹친 것은 아니지만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 김숙 씨는 ‘구해줘! 홈즈’에도 동반 출연 중이다.

뉴스1
home 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