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5년만인데..." 김태희 복귀작에 쏟아지고 있는 심상치 않은 반응

2020-03-29 16:20

add remove print link

김태희가 출연 중인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SNS 이용자들 드라마 비판...개연성 없어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 대한 반응이 심상치 않다.

지난 28일 '하이바이, 마마!' 11회 방송 직후 더쿠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드라마를 비판하는 글이 올라왔다. 커뮤니티 이용자는 "아직 중반부임에도 작가 절필하라는 소리 나오는 역대급 드라마'라는 글과 함께 '하이바이, 마마!' 반응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이하 커뮤니티 더쿠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대체로 동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개연성 1도 없다", "진짜 어쩌라는 거냐", "난 지난주에 하차했다", "진짜 작가한테 전화해보고 싶다", "처음부터 별로였다" 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

일부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과몰입이다", "그나마 배우들이 살리고 있다" 등 다른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네이버 TV '하이바이, 마마!' 채널

같은 날 공개된 12회 예고편 영상에 대해서도 SNS 이용자들은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SNS 이용자들은 "내용에 비해 배우들이 아깝다", "이혼하는 건 처음에 왜 넣은 거냐 더 화나게 하는 수단이냐", "남주 역대급 케붕이다", "스토리가 점점 산으로 간다", "하차한다", "내일부터 안 본다" 등 드라마를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는 용팔이 이후 김태희 씨가 5년 만에 출연한 작품으로 드라마 '고백부부'를 집필한 권혜주 작가가 각본을 맡았으며 드라마 '어비스'를 만든 유제원 감독이 연출했다.

네이버TV, tvN '하이바이, 마마!'
home 김민기 기자 minki@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