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이러다…” 36kg 살 뺀 신동 모습에 주변 사람들은 불편해했다
2020-04-0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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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영분
36kg 체중 감량 후 나타난 신동

신동(35)이 최근 체중 36kg 감량에 성공하고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주변 사람들의 달라진 반응이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신동은 "살을 빼다 보니까 (주위 사람들이) 이걸 너무 불편해한다. 장훈이 형 같은 경우에는 '야 왜 이렇게 많이 빼. 너 이러다 큰일 나'라고 매주 걱정한다"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신동은 자신의 변화된 모습에 주변 사람들의 과도한 걱정이 고민이었다.
이에 서장훈 씨는 "내가 살을 빼봐서 안다. 운동선수들도 비시즌에 20kg씩 찌다가 운동 시작하면 갑자기 뺀다. 그게 너무 힘들었다. 머리도 아프고, 몸에 힘도 없고...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걱정하는 거다"라고 밝혔다.
서장훈 씨는 "사람이 급격하게 빼면 부작용이 있기 마련. 부작용이 정말 없냐?"라고 재차 물었다. 이에 신동은 "부작용 없어요"라며 증거로 체성분 분석표를 공개했다.




신동이 가져온 체성분 분석표에 따르면 '체지방량 26.1kg,' '복부 둘레 33.7cm'가 감량된 것으로 나타나 이수근 씨와 서장훈 씨는 감탄했다.
증거자료를 본 이수근 씨는 "몸에서 어린이 한 명 빠져나간 거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