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맛 저 맛 많이 나죠?” 방송인지 모르고 유재석X박명수 치킨 먹은 쯔양 실제 반응
2020-04-1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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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유튜브 쯔양에 올라온 영상
쯔양, 유재석X박명수가 만든 치킨 시식
유재석, 박명수 씨가 만든 치킨을 맛본 쯔양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1일 유튜브 쯔양에 올라온 영상에서는 쯔양이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 박명수 씨가 만든 치킨 시식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쯔양은 "치킨 3마리를 시켰는데 먹어보고 평가를 한 번 해보겠다"고 말했다. 유재석, 박명수 씨는 이 과정을 라이브로 시청했다. 유재석 씨는 "이걸 왜 쯔양에게 주냐. 미친 거 아니냐"라며 흥분했다.
쯔양은 "솔직히 큰 기대 안 했는데 닭살이 부드럽고 간은 딱 좋다"고 밝혔다. 그는 "옛날 치킨 양념에 집에서 만든 맛이 난다. 집에서 만들면 특유의 텁텁한 맛이 있다. 고추장의 텁텁한 맛이 난다"고 전했다.
유재석 씨는 "이거 봐. 형 고추장 너무 넣었다니까. 다시 프라이드로 가잖아"라며 박명수 씨를 나무랐다. 박명수 씨는 "쯔양이 사람이 착하네"라며 웃었다. 유재석 씨는 "쯔양 씨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뒤늦게 방송인 걸 알게 된 쯔양은 당황했다. 유재석 씨는 "맛 표현하신 게 정확하다"며 "제가 잘 몰라서 프라이드를 너무 두껍게 했다"고 전했다. 박명수 씨는 "저도 처음 한 거다. 집에서 한 거 맞다. 이 맛 저 맛 많이 나지 않냐"며 농담했다.
쯔양은 "아니다. 너무 맛있게 먹었다"고 인사를 전하며 방송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