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걸리면…” 약쿠르트가 전염시킨 '성병', 생각보다 심각하다

2020-04-2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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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쿠르트 폭로로 주목받은 '헤르페스 성병'
물집+오한까지…헤르페스 성병 증상 총정리

유튜브 '약쿠르트'

약사 유튜버 약쿠르트에 대한 폭로가 터지면서 헤르페스 성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4일 약쿠르트 팬이었다는 한 누리꾼은 그가 호감을 이용해 자신을 성 노리개 취급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피임 요구를 무시하고 부정 출혈이 있을 때도 강제 성관계를 했으며 '헤르페스 성병'까지 걸렸다고 고백했다. 

글쓴이가 말한 '헤르페스 성병'이란 헤르페스 바이러스 2형을 말한다. 1형은 인후염, 구내염, 뇌염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도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속한다. 

2형은 성병으로 성관계, 구강 성교 등을 통해 전파되며 성기 부위에 물집이 생기고 면역력이 약해지면 발열, 근육통 등 전신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헤르페스는 2~20일 정도 잠복기가 있어 감염 사실을 모르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헤르페스뿐만 아니라 성병은 면역력에 따라 완치가 없고 수시로 재발 가능하다. 

24만 유튜버였던 약쿠르트는 이번 사건 이후 유튜브, SNS를 모두 닫고 잠적했다. 

기사와 무관한 자료 사진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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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윤희정 기자 needjung@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