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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1등 공신이라는 치트키 음식...“저녁은 쌀밥 대신 이거”

2020-04-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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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볶음밥 단독 온라인 최저가

다이어트 할 때 가장 서러운 순간이 '쌀밥 한 공기' 마음대로 못 먹을 때다.

최근 다이어터들의 치트템으로 떠오르는 음식은 '컬리플라워 라이스'다.

이하 택샵
이하 택샵

탄수화물이 미친듯이 당길 때, 쌀밥을 크게 한숟가락 입에 넣고 싶을 때 컬리플라워 라이스를 먹으면 된다.

택샵에서는 컬리플라워라이스로 만든 볶음밥을 단독 온라인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다. 4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다. (바로가기)

컬리플라워라이스는 흰색 슈퍼푸드, 컬리플라워를 쌀알처럼 잘게 썰어 만든 밥이다. 한 공기를 다 먹어도 28.5칼로리, 초저칼로리 저탄수화물 음식이다.

칼로리라이스는 컬리플라워로 만든 볶음밥이다. 그대로 후라이팬에 볶아주기만 하면 푸짐하고 맛있는 볶음밥이 완성되니 자취생 다이어터에게는 최고다.

칼로리라이스 새우는 한 봉지에 58칼로리다. 통통한 새우가 들었다. 원하는대로 소스를 추가하는 등 응용 레시피도 무궁무진하다.

칼로리라이스 야채는 64칼로리, 닭가슴살은 97칼로리다. 충분히 포만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다이어터라면 저녁으로 칼로리라이스 한 봉지 먹는 것을 추천한다.

유지어터에게도 칼로리라이스는 완벽한 음식이다. 칼로리가 워낙 낮기 때문에 나머지 반찬을 여유로운 마음으로 고를 수 있기 때문이다. 계란후라이를 올려도 좋고 연어, 닭가슴살, 불고기 반찬과도 아주 잘 어울린다.

베지마리아 컬리플라워 볶음밥은 세척 후 익혀나온 음식이기 때문에 팬에 볶아 바로 먹으면 된다. 벨기에산 컬리플라워며, 꽃봉오리만 사용했기 때문에 질긴 느낌이 없다.

탄수화물 유혹에서 벗어나고 싶은 다이어터라면 컬리플라워 볶음밥에 도전해보자. (바로가기)

home 강혜민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