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다” 여아이돌 중 가장 비싼 수지 집, 내부 싹 공개됐다 (영상)

2020-05-0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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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분위기 물씬 나는 아파트
134평, 매매가 40억 원에 달해

수지 인스타그램
수지 인스타그램

수지(26)가 가장 비싼 집에 사는 여자 아이돌 1위로 선정됐다.

지난 4월 방송된 Mnet 'TMI NEWS'에는 '가장 비싼 집에 사는 남녀 아이돌 BEST'라는 주제로 순위가 공개됐다. 수지는 가장 비싼 집에 사는 여자 아이돌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하 Mnet 'TIM NEWS'
이하 Mnet 'TIM NEWS'

수지가 혼자 사는 이 아파트 공급면적은 134평이다. 출연진들은 공개된 아파트 건물과 단지 내가 유럽을 연상케 해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총 4개의 방과 3개의 욕실을 보유한 이 아파트 내부는 거대한 사이즈를 자랑했다.

수지가 거주하는 아파트 내부가 공개되자 MC 전현무 씨와 장도연 씨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 씨만 침착함을 유지했다. 러블리즈 미주는 자신이 살고 싶은 집이라며 감탄했다.

수지는 부동산으로도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 씨는 수지가 지난 2016년에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건물을 37억 원에 매입해 월세 수입만 1500만 원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곰TV, Mnet 'TMI NEWS'
home 김은경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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