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런 일이 일어나네...” 아이유가 여자 아이돌 언급하자 벌어진 일

아이유가 '오마이걸'을 언급하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지난 3일 아이유는 인스타그램에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오마이걸 신곡 'Dolphin'을 스트리밍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SNS 이용자들은 "아이유가 오마이걸 노래를 추천하는 날도 오네", "오마이걸 지호가 아이유 완전 팬이다", "이번 오마이걸 노래 다 괜찮더라", "노래 좋다. 흥해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또 한 SNS 이용자는 "이거 올리고 멜론 검색 순위 1위 찍고 순위 급상승했다. 파급력 무엇"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실제로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3일 오후 5시에 멜론차트 68위에 오른 'Dolphin'은 오후 6시 기준 46위까지 급상승했다. 4일 오전 8시 기준 44위를 기록했다.

‘Dolphin’은 오마이걸의 미니 7집 앨범인 'NONSTOP'의 수록곡이다. 오마이걸은 지난 27일 발매한 신곡 ‘살짝 설렜어(Nonstop)’로 음원 차트 올킬했다.

“이 정도야?” 아이유가 '재밌었던 영화' 언급하자 순식간에 벌어진 일 아이유도 깜짝 놀랄 만한 상황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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