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희망 딘딘”, “호적에 넣어줘” 말 나온 딘딘 엄마 요리 수준 (영상)

2020-05-0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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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1박2일' 딘딘 어머니 아침밥상
급이 다른 실력에 누리꾼들 부러움 산 딘딘

이하 KBS 2TV '1박2일'
이하 KBS 2TV '1박2일'

'1박2일' 딘딘(임철·29) 어머니의 급이 다른 요리 실력에 누리꾼이 감탄했다.

온라인 커뮤티니 더쿠에 "1박2일에 나온 딘딘 어머님이 차린 밥상 퀄리티 ㄷㄷ"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은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에서 딘딘의 어머니가 출연한 방송 캡처였다. 이날 방송에서 딘딘 어머니는 멤버들을 위해 역대급 아침밥상을 차렸다.

딘딘 어머니는 딘딘이 좋아하는 새우튀김부터 갈비찜, 생선구이, 전복구이, 간장게장, 연포탕 등과 각종 밑반찬까지 16첩 밥상을 손수 만들어 선보였다. 멤버들은 딘딘 어머니의 손맛에 감탄하며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음식의 때깔뿐만 아니라 맛까지 좋은 음식에 누리꾼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게시글과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딘딘 동생 단단이 되고 싶다", "호적에 나도 넣어줬으면", "잃어버린 우리 엄마가 확실해", "내 장래희망이 딘딘이다", "어머니 솜씨 대단하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딘딘에 대한 부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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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TV, KBS 2TV '1박2일'
home 최정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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