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다…” 비대칭마저도 예쁘다는 한소희 '실물 느낌' (사진 13장)
2020-05-0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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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실물 느낌' 모음
팬들 “인스타 사진보다 예쁘다”…

배우 한소희(이소희·25)에 대한 인기가 뜨겁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SNS를 중심으로 한소희 팬들은 그의 기사 사진을 두고 '실물 느낌'이라며 공유하기 시작했다.
누리꾼들은 "인스타 사진보다 이쁘다", "어떻게 기사 사진이 더 예쁘냐" 등 반응을 보였다. 그가 데뷔 전 SNS 스타로 유명했던 터.
현재 한소희는 JTBC 인기 드라마 '부부의 세계' 내연녀 여다경 역할을 맡아 열연 중이다. 청순한 비주얼에 왠지 모를 섹시함까지 더한 그는 ITZY 류진, 송혜교 등 닮은꼴 스타만 여럿이다.
지난 2016년 크래커 광고 하나로 스타덤에 오른 그는 이후 각종 광고,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하며 모델 일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지난 2017년 SBS '다시 만난 세계'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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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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