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다른 사람인 줄" 진짜 몰라보게 변했다는 근황 전한 윤균상
2020-05-0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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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아무리 봐도 아닌데"
날카로운 턱선 셀카 공개한 윤균상
배우 윤균상 씨가 베일듯한 턱선으로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7일 오후 배우 윤균상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 천사들과 함께하는 좋은 일"이라며 '바이바이캠페인' 챌린지와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윤균상 씨는 갸름한 턱선과 또렷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함께 올린 영상에는 그의 고양이들이 함께 담겼다.
그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상이 확 달라졌다"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전이랑 너무 다르다"라며 성형한 거냐는 의문을 제기하는가 하면 "요즘 어플은 보정이 심하다"라고 카메라 어플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배우 윤균상 씨는 '피노키오', '육룡이 나르샤' 등에 출연했으며 예능에서도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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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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