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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도 저녁 굶지말자” 쌀밥 대신 먹는 초저칼로리 라이스

2020-05-0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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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플라워라이스, 온라인 단독 특가

다이어터가 가장 조심하고 신경 쓰는 저녁 식단. 그렇다고 저녁식사를 건너뛰어버리면 잠이 안 올 정도로 배고픔에 시달리게 된다.

이하 택샵
이하 택샵

최근 다이어터 사이에서 급 부상하고 있는 음식이 있다. 바로 컬리플라워라이스.

포만감을 주면서도 초저칼로리, 저탄수화물이라 "다이어터 구원템"으로 불리고 있다. 택샵에서는 컬리플라워라이스를 단독 특가에 판매하고 있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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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마리아 컬리플라워라이스는 벨기에산 컬리플라워를 쌀알처럼 잘게 썰어서 만들었다. 냉동실에서 꺼낸 다음 해동없이 그대로 볶아주기만 하면 돼 간편하다.

컬리플라워라이스는 아직 국내에서 낯선 음식이지만, 직접 먹어본 사람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다.

"곤약밥 보다 좋음", "한 봉지만 먹어도 배부르다", "중국집 볶음밥 같은 느낌이다. 커리나 다른 맛있는 반찬이랑 먹으면 대박" 등의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컬리플라워라이스를 2배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식단 사진이다. 볶아서 먹으면 포슬포슬한 식감과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김치볶음밥엔 반숙 계란

컬리플라워는 '흰 브로콜리'라 불리는 채소다. 매우 낮은 칼로리에 풍부한 식이섬유를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슈퍼푸드다. 100g만 섭취하면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이 충족된다.

컬리플라워라이스는 양념이 들어가지 않은 상태기 때문에, 맨 쌀밥처럼 다양한 레시피로 직접 요리하기에 좋다. 칼로리라이스는 컬리플라워로 만든 볶음밥이다. 새우, 닭가슴살, 야채 3가지 종류며 추가 재료 없이도 한 끼 식사가 완성돼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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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강혜민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