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하다”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 사진 공개한 배우 변정수

2020-05-0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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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아빠 #엄마20살
유전자 불변, 훤칠한 이목구비 돋보여

어버이날을 맞아 배우 변정수 씨가 부모님의 리즈 시절을 공개했다.

이하 변정수 씨 인스타그램
이하 변정수 씨 인스타그램

8일 (오늘) 배우 변정수 씨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정수 아님 주의! 20대의 부모님은 넘 이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흑백사진임에도 불구하고 훤칠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특히 날렵한 콧날을 자랑하는 젊은 시절의 아버지와 환하게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어머니 모습을 볼 수 있다.

누리꾼들은 "엄마 너무 예쁘시다", "아빠랑 데칼코마니", "축복받은 유전자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정수 씨는 최근 채널A 드라마 '터치'의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home 박태양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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