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똥꾸 맞아?” 배우 진지희가 폭풍성장 근황 공개했다
2020-05-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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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에서 숙녀로 변신한 배우 진지희
배우 진지희 근황 사진 여러 장 공개
배우 진지희 씨가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지난 4일 진지희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지희 씨는 한 카페 의자에 앉아 핸드폰 보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다.
진지희 씨는 아역배우 이미지가 전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미모를 자랑하며 이용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이용자들은 과거 MBC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빵꾸똥꾸'로 활약했던 아역 배우 시절 진지희의 모습을 떠올리며 "큰일 났어.. 너무 심각하게 예뻐ㅠㅠㅜ", "진짜 잘 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지희 씨는 지난 3월 KBS '다큐공감 - 소녀가 소녀에게'로 데뷔 첫 내레이션에 참여했으며 4월에는 TV CHOSUN 특집 프로그램 '임정둥이의 기억' 진행을 맡아 출연했다.
한편 진지희 씨는 웹드라마 ‘언어의 온도: 우리의 열아홉’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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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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