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윤승아 부부…생일 맞아 올린 사진으로 '극딜'당하고 있다
2020-05-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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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커플 김무열-윤승아 부부
뜬금 지적으로 '극딜'당한 윤승아

연예계 대표 커플 김무열, 윤승아 부부 근황에 뜬금없는 지적이 쏟아졌다.
지난 22일 윤승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무열 씨 생일 기념 커플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생일 축하해"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와 함께 미소짓고 있다. 결혼 5년 차에도 여전히 달달한 두 사람 모습에 팬들은 부러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사진 속 윤 씨 얼굴을 지적했다. "내가 알던 윤승아가 아닌데? 화장 때문에 그런가?", "달라졌다ㅠㅠ", "화장 어플 썼나 왜 저러지", "윤승아도 늙네", "얼굴이..." 등 댓글을 남겼다.
이에 팬들은 "원래 저 얼굴이 맞다", "예쁘기만 한데 얼굴 평가를 왜 하냐", "대체 얼굴이 뭐가 어쨌다고 야단법석들이냐" 등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윤승아-김무열 부부는 지난 2012년 2월 열애 사실을 밝혔으며 3년 뒤 결혼에 골인했다. 연애 시절 김 씨는 술김에 올린 트위터 글로 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