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라방 조회수 높은 이영지가 “억울해서 죽을 것 같다”는 이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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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인기 많은 이영지 인스타그램 라이브
뮤직비디오 영상보다 유튜브에 올라온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조회수 높다 말해
래퍼 이영지(17) 씨가 본인 뮤직비디오 조회수보다 유튜브에 떠도는 SNS 라이브 방송 조회수가 높다며 유쾌하게 농담했다.
지난 25일 이영지 씨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했다. 방송에서 이 씨는 "억울하다"며 "인스타 라이브 방송이 유튜브에 떠돌아다니고 있는데 제 뮤직비디오 조회수보다 높다"고 말했다.
그는 "제 인스타 보는 분들이 딱 한 번씩만 뮤직비디오를 보셔도 제가 스트리밍이 안돼서 눈물이 날 일은 없을 것 같다"며 "음소거 해놓고 (뮤직비디오) 보라"고 농담했다.
제 인스타 라이브 방송이 유튜브에 떠돌아다니고 있는데 제 뮤직 비디오보다 조회수가 높아요https://t.co/UuvXM3Prro pic.twitter.com/jpjn5NrFLA
— 취향의 이영지 (@nano_youngji_02) May 25, 2020
이영지 씨는 팬들이 인스타라이브 영상을 보듯이 뮤직비디오를 봤다면 저작권료를 많이 챙겼을 것 같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억울해서 죽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이영지 씨는 인스타그램에 본인 라이브 방송에 접속한 사람 숫자를 캡처해서 올리기도 했다. 이날 방송 시청자는 1만 2000명이 넘었다.
그는 "진짜 실화냐. 그만보셈. 이제 안 켜"라며 "다음번에 고척돔에서 콘서트 할 테니까 저만큼 안 오면 나 운다"라고 말했다.
이영지 씨는 평소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입담을 선보였다. 팬들은 해당 방송을 녹화해 유튜브에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