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흐리다 오후부터 맑음, 생선구이 맛집 8

2020-06-0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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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스러운 날씨에 기분이 우울하다면 등푸른 생선을 먹자!
아침 최저 16~19도, 낮 최고 21~30도

6월의 첫날인 월요일 1일은 전국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곳곳에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1일) 서해 남부 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권에 들면서 1일 새벽부터 아침 9시께까지 강수량은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에 5㎜ 미만이라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19도, 낮 최고기온은 21~30도로 전망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춘천 17도 △강릉 19도 △대전 18도 △대구 18도 △부산 18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제주 19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1도 △춘천 26도 △강릉 28도 △대전 27도 △대구 30도 △부산 24도 △전주 26도 △광주 28도 △제주 24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흐린 날과 맑은 날, 비오는 날 등 변덕스러운 날씨가 반복될 전망이다. / 연합뉴스.

요즘처럼 날씨가 변덕스러운 경우도 드물다. 아침엔 흐렸다가 오후엔 한여름같이 덥기도 하고 어느 날엔 비가 오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 맑아지기도 한다. 이렇게 흐린 날씨가 변덕스럽게 자주 찾아오면 사람의 기분도 우울해지거나 변덕스러워지게 마련이다. 이런 때일수록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하고 우울한 기분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겠다. 

흐린 뒤 차차 맑아지겠다. / 뉴스원.

오늘처럼 흐린 날씨로 시작된 아침이라면 점심 때 맛있는 메뉴를 선택해 기분을 업 시켜보자. 이왕이면 우울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식재료로 만든 메뉴를 선정해보면 어떨까?

단백질의 주성분인 아미노산은 감정을 조절하는 세로토닌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다. 그래서 치즈, 우유, 달걀 등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우울한 감정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대다수의 우울증 환자들은 체내에 오메가 3 지방산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정어리ㆍ고등어ㆍ꽁치ㆍ연어ㆍ참치 등 등푸른 생선에 많이 들어 있다. 오메가3 지방을 포함한 불포화지방은 쉽게 산화되므로 등푸른 생선은 베타카로틴ㆍ비타민 C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도움말 WE클리닉 조애경 원장) 

1. 강원도 속초시 '88생선구이

88생선구이 / 이하 다이닝코드

고등어, 메로, 삼치, 도루묵, 청어 등 다양한 생선구이를 모둠으로 즐길 수 있는 곳. 밑반찬 가짓수도 많고, 숯불에 기름이 쪽 빠져 담백한 맛이 그만이다. 무엇보다 생선을 구워주기 때문에 편하다는 평이 많다. 

2. 서울특별시 노원구 '털보고된이'

털보고된이

고갈비로 유명한 집. 고등어 구이는 크기뿐 아니라 촉촉하고 부드러워 먹어본 사람들 후기가 모두 좋은 편. 다양한 찌개백반 메뉴와 함께 먹는 정식류가 인기있다. 

3. 강원도 속초시 '동명항 생선숯불구이

동명항 생선숯불구이

숯불에 구워져 불판에 나오는 생선구이는 비린내가 없기로 유명하다. 모둠생선구이에 해물된장뚝배기와 갓 지은 영양돌솥밥이 곁들여진 세트 메뉴 구성. 1인 1메뉴, 2인분 이상으로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맛과 구성면에 있어서 먹어본 사람들의 만족도는 높은 편. 

4.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고삼이

고삼이

겉바속촉을 잘 구현해낸 곳. 비린내가 나지 않고 담백한 맛이라 젊은 고객층이 많다. 가성비가 좋다는 평이 많고, 불맛소스를 쓰지 않는다는 오징어볶음 맛도 일품. 

5. 경기도 용인시 '산으로간고등어

산으로간고등어

무엇보다 고급진 매장 분위기가 각종 모임, 외식 하기에 그만인 곳. 프리미엄 화덕 생선구집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생선이 구워져 나온 모양도 깔끔하고, 밑반찬들도 정갈하다. 뷔페 식당처럼 더드림 반찬 코너가 준비되어 있는 것도 포인트. 

6. 서울특별시 용산구 '대원식당'

대원식당

다코매거진 선정 2019숨은맛집으로 뽑혔던 곳. 수요미식회에서도 소개된 바 있다. 연탄불에 할머니가 직접 구워주시는 생선구이 맛과 집밥 같은 밑반찬이 그립다면 가볼 것. 

7. 광주 북구 '진식당'

광주 진식당

가정식 백반처럼 다양한 밑반찬과 함께 생선구이가 나온다. 생선구이 전문점은 아니지만 바삭하게 구운 고등어, 삼치 구이는 인기가 많다. 부담없이 집밥을 먹고 싶을 때 추천.  

8. 대구광역시 중구 '풀밀'

대구광역시 풀밀

깔끔한 매장 분위기가 생선구이집을 연상시키기 보다는 데이트 하기 좋은 레스토랑 같은 느낌이라 젊은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 한 사람이 넉넉히 먹을만한 사이즈의 고등어가 1인분씩 정갈하게 서빙되고, 곁들여 먹는 계란말이도 많이 찾는 메뉴. 

※ 위키트리 날씨 섹션의 맛집 정보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맛집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이닝코드'와의 제휴를 통해 엄선한 리스트입니다.

home 정미경 기자 star@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