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썸이다” 말까지 나온 드라마 커플, 속마음 싹 다 밝혔다

2020-06-0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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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관계에 대해 속마음 밝힌 두 사람
'아이콘택트'에 출연한 이주빈, 김명준

이하 채널A '아이콘택트'
이하 채널A '아이콘택트'

배우 이주빈, 김명준 씨가 출연해 서로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는 여사친과 남사친 관계인 배우 이주빈, 김명준 씨가 출연했다.

김명준 씨는 “이주빈 씨와는 4년 정도 된 친구 사이다. 동네 친구여서 서로 대본도 봐주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다”고 말했다.

이주빈 씨는 “김명준 씨는 오빠나 동생처럼 날 잘 챙겨준다. ‘멜로가 체질’ 오디션에 나란히 합격해서 서로 의지를 많이 했다. 대본 리딩 때도 너무 친하다 보니 ‘사귀는 거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명준 씨는 “만약에 연인이 된다면 오래된 편한 친구 사이 같은 관계가 되지 않았을까 하고 드라마 촬영 동안 짧게 생각했던 적은 있다. 그런데 동네 친구다”라고 말했다.

이주빈 씨 역시 “명준이랑은 친구가 될 수 있겠다. 드라마 촬영 동안 스케줄이 겹치니까 같은 차를 타고 함께 다녔다. 명준이는 안 보면 보고 싶고 뭐 하는지 궁금한 친구다”라고 속마음을 밝혔다.

두 사람의 대화를 본 강호동, 하하, 이상민 씨는 "나는 느낌 왔다. 고백해라"라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곰TV, 채널A '아이콘택트'
home 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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