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에서 그냥...” 김계란·과로사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됐다
2020-06-0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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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화제
의자에 앉아있는 과로사를 들어올리는 모습
김계란이 과로사와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먼저 앞서 지난달 17일 스트리머 과로사는 자신의 트위치TV 생방송을 통해 앞으로의 방송 계획에 대해 전했다.


당시 과로사는 "다음 주부터 방송을 격일로 진행하게 될 것 같다"라며 피지컬갤러리와 합숙 활동을 하게 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과로사는 "나 자신이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하게 됐다. 몸무게 80kg될 때까지는 아마 콘텐츠를 계속 진행할 것 같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이후 3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계란 과로사 공혁준 만나'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가 되고있다.
글쓴이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김계란이 의자에 앉아있는 과로사를 들어올리는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과로사의 살을 찌우는 김계란은 145kg에 육박했던 스트리머 공혁준을 2달 만에 120kg까지 감량시킨 바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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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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