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김민서 유튜브 결국 이런 논란 터졌다

2020-06-0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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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보검 닮은꼴로 유명해진 김민서 군
셀카 사진 보정법, 브이로그 영상

사진이 배우 박보검을 닮았다고 입소문이 났던 김민서 군이 논란에 휩싸였다.

김민서 군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민서공이'를 개설하고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그가 첫번째로 올린 콘텐츠는 셀카 사진 보정법, 브이로그 영상이다.

유튜브, 민서공이

두가지 영상은 공개 5일 만에 13만, 17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하지만 공개 직후 김민서 군은 마스크 미착용 논란에 휩싸였다. 영상 처음 부터 끝까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

영상 속에 등장하는 친구, 행인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반면 김민서 군은 영상 처음 부터 끝까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다.

앞서 지난 25일 김민서 군은 KBS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자신이 박보검을 닮아 억울하다는 주제로 이야기 했다.

당시 김민서 군은 "주변에서 내가 박보검을 닮았다고 하는데 사실 닮지 않았다. 내가 사진을 좀 잘 찍는 것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home 김현덕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