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은 안하면 안되냐” 말 나온 기안84 '나 혼자 산다' 장면
2020-06-0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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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가 자신만의 생활 논리 주장
비난을 받고있다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자신만의 생활 논리를 주장해 비난을 받고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348회에서는 밤에 이를 닦고 자는 손담비의 모습을 본 기안84가 깜짝 놀랐다.
이를 본 기안84는 일찍 잠들기 위해 이를 닦는 손담비를 보고 "나름 관리를 한다"고 칭찬했다.
기안84는 자신은 "이를 아침에 닦는다"고 말했다. 유노윤호, 손담비는 "저녁에 이 안 닦냐"고 물었고, 이에 기안84는 "저만의 과학인데 소주가 소독을 해주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너무 경악 했다", "너무 더럽다", "진짜 이유를 모르겠다", "털털한게 아니고 더러운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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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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