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지 않고서야…" 충격 반응 터진 어제(7일)자 방송 장면 (영상)

2020-06-0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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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쫙 돋아 보자마자 소리 질렀다는 예능
'대탈출 3', 배우 하석진 깜짝 등장

예능에서 모두가 깜짝 놀란 명장면이 탄생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대탈출 3'에서는 타임머신을 타고 일제강점기로 떠난 멤버들이 3·1 운동을 앞둔 독립청년단에게 기미독립선언서와 태극기 목판을 전달했다. 

이하 tvN '대탈출 3'

이후 멤버들은 타임머신을 찾으러 한 건물에 도착했다. 문이 열리자 경부가 나와 여웅 위치를 말하라고 협박했다. 그 순간 총성이 울리며 경부가 쓰러졌다. 총독부에 심어둔 밀정 '토끼풀'이 멤버들을 구해준 것이다.

토끼풀이 복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내자 상상도 못 한 인물이 등장했다. 바로 배우 하석진(38) 씨였다. 그는 "어서 서둘러 주십시오"라는 말만 남긴 채 떠났다. 마침내 타임머신을 타게 된 멤버들은 다른 시대로 이동했고 '대탈출 4'를 암시하는 자막 'To be continued in 2021'이 떴다.

시청자들 반응은 폭발적이다. 해당 방송 영상 댓글 창에는 "미쳤다. 하석진 나왔을 때 소름 돋았다", "진짜 멋있다", "다음 시즌까지 어떻게 기다리냐" 등 호응 섞인 의견이 다수 남겨졌다.

이하 네이버TV 댓글 창 캡처
곰TV, tvN '대탈출 3'
home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