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끌린다…스윙스가 '평소 말투'와는 진짜 다르게 쓴 글 떴다
2020-06-0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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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끝까지 다 읽었다는 반응 터져
결별설 뜨자 스윙스가 최근 쓴 글 급화제
래퍼 스윙스(문지훈·33)가 상당히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최근 스윙스와 모델 임보라(24) 씨가 헤어졌다는 얘기가 돌았다. 두 사람은 침묵으로 일관해 결별설에 더욱 무게가 실린다.

이에 스윙스 근황에도 관심이 쏠렸다. 그는 지난달 24일 인스타그램에 한 영상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스윙스가 쓴 글이 실렸다.

네티즌들은 "낮술 마셨나", "요즘도 싸이월드 하나보다", "이번건 짧아서 끝까지 읽었다", "역시 돈가스" 등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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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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