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때문에 초비상, 급관심 쏠린 '최전방' 부대 상황
2020-06-1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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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황 속 겨우 휴가 풀렸던 장병들
북한 행보에 촉각, 최전방 부대에 관심 쏠려
북한 행보에 격한 관심이 쏠린 군부대가 있다.
북한이 심상찮은 일을 벌이고 있다. 지난 16일 북한은 서부전선에 위치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하루 만인 17일 금강산·개성공단 인접 지역과 GP초소에 군대를 진출시키겠다고 선언했다.

대한민국 국방부는 "향후 북한이 군사 도발을 한다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군은 북한 측의 폭파 직후 곧바로 최전방 부대 지휘관들을 정위치시켰다. 국방부 장관과 합참의장이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상황관리를 진행했다.

이에 최전방 부대 상황에 눈길이 쏠린다. 가장 주목받은 곳은 바로 육군 제 25보병사단이다. 이곳은 서부전선 최전방 GOP 부대로 꼽힌다.
'상승비룡부대'라 불리는 25사단은 육군 1군단 예하부대로 경기도 양주시, 파주시, 연천군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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