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도 짙은 방송했던 브베가 비아그라로 논란 일으켰다
2020-06-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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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방에 늦었다는 이유로 비아그라 복용한 브베
한 시청자가 불법의약품 의혹으로 경찰에 신고
농도 짙은 방송으로 충격을 줬던 BJ가 비아그라로 예상치 못한 논란을 일으켰다
19일 톱스타 뉴스에 따르면 한 시청자가 불법의약품 관련 의혹으로 BJ 브베 방송에 출연했던 이들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담당 수사국에 사건을 배정했다고 전해졌다.
지난 16일 팬더TV에서 BJ 로봉순과 합방에 늦었다며 BJ 브베가 벌칙으로 비아그라를 복용했다. 로봉순은 해당 비아그라를 30만 원에 구매했다고 밝혔다.
해당 발언을 듣고 시청자는 로봉순이 불법 유통된 비아그라를 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국내에서 비아그라는 처방전이 있어야 구매할 수 있다.
이날 브베가 방송에서 BJ 오닉스와 수위가 높은 스킨십을 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평소 시청자들과 소통을 하는 방송을 했던 브베가 수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이자 많은 이들이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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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재욱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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