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맛집, '하트시그널 시즌3' 스포 쏟아지는 가운데 OST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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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싱어송라이터 모트, 유용민 참여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 통해 전격 공개

BGM 맛집으로 불리고 있는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 OST를 발매한다.

24일 '하트시그널 시즌3' 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OST 모트 ‘너랑 좀 걷고 싶어’, 유용민 ‘사랑 앞에서’ 2곡이 공개된다.

이하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이하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이번 OST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벌어지는 청춘남녀들의 러브스토리를 그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하트시그널’ 시즌3에 영감을 받아 다수의 OST에 참여하며 인디신에서 주목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모트, 윤종신이 선택한 싱어송라이터 유용민이 참여해 곡을 완성했다.

모트의 ‘너랑 좀 걷고 싶어’는 점점 더 가까워지는 남녀 간의 기분 좋은 설렘을 표현한 곡으로, 달달하면서도 로맨틱한 멜로디와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유용민의 ‘사랑 앞에서’는 어려운 생각이나 계산 같은 머뭇거림 없이 서로가 마음만으로 맞닿았을 때의 순수하게 벅차오르는 순간을 담은 곡이다. 시간에 따른 마음의 변화를 미니멀한 사운드에서 시작해 따뜻하고 폭발적인 앰비언트 팝으로 전환시키며 한층 더 다이내믹하게 표현했다.

'하트시그널 시즌3'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박지현, 이가흔, 천안나, 서민재, 김강열, 천인우, 정의동, 임한결 씨가 출연 중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촬영된 이 프로그램은 현재 최종 커플에 대한 다양한 스포가 쏟아지는가 하면, 월미도-이케아, 제주도 등 출연진들이 데이트를 했다는 목격담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하트시그널'은 BGM이 방송에 나왔다 하면 곡명을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의 문의 댓글이 줄을 잇고, 각종 사이트에서 리스너들이 직접 하트시그널 BGM 리스트 만들기에 열을 올리는 등 'BGM 맛집'으로 불리고 있다. 이에 오늘(24일) 오후 6시에 공개될 OST 역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