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37kg…” 길에서 놀라운 사진 찍힌 '만 20살' 정체
2020-06-2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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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때 이미 남들 눈에 딱 띄었던 사람
엘리스 유경, 놀라운 몸무게와 춤 실력으로 화제
믿기지 않는 체중을 지닌 아이돌이 있다.
그룹 엘리스(ELRIS) 멤버 유경(이유경·20)이다. 20대 초반에 갓 접어든 그는 키 156cm에 몸무게 37kg이다.


지난 2017년 데뷔한 유경은 그룹에서 메인댄서와 서브보컬을 맡고 있다. 그는 다소 작은 키 때문에 팅커벨, 하얀 홍당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최근 더쿠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경이 화제로 떠올랐다. 보통 성인에 비해 너무나 가벼운 몸무게 때문이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유경은 '예쁘게 마른 몸'으로도 회자되고 있다.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끈다. 고등학교 1학년때까지 한국무용을 전공한 유경은 뛰어난 춤 실력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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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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