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이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올렸다가 빛삭한 '두 글자'

2020-07-0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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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지민이 갑자기 업로드한 새 게시물
지민이 올렸다가 금방 삭제한 딱 두 글자

AOA 지민 / 이하 뉴스1

그룹 'AOA' 멤버 지민(신지민)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새 게시물을 게재했다가 약 20여분 만에 삭제했다.

3일 오후 지민은 검정색 바탕에 흰색 글씨로 "소설"이라며 딱 두 글자를 남겼다.

지민 인스타그램

앞서 AOA 전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권민아는 그룹 활동 당시 10년 동안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해당 멤버가 누구인지 실명을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권민아가 '언니'라고 부르고 최근 부친상을 당한 멤버로 추정됐다.

이에 일부 온라인 이용자들은 지민을 지목하면서 인스타그램에 찾아가 해명을 요구했다.

권민아는 해당 멤버의 지속적인 괴롭힘 때문에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권민아 소속사 우리액터스 관계자는 "공황장애 때문에 약을 먹고 있는 상황으로, 소속사도 배우의 상태를 계속 주시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룹 AOA는 지난 2012년 8인조로 데뷔했다. 2016년과 2017년, 유경과 초아가 탈퇴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5월에는 민아마저 탈퇴해 현재는 5인조로 활동 중이다.

민아 탈퇴 전 6인조로 활동하던 AOA
home 한제윤 기자 zeze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