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종X아…” 민아가 악플 공개하자, 찾아와 댓글 남겼던 AOA 멤버

2020-07-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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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괴롭힘 모두 폭로한 AOA 전 멤버 권민아
괴롭힘 논란에 다시 주목받은 AOA 멤버의 한 댓글

권민아 씨 인스타그램・뉴스1

그룹 AOA 출신 권민아 씨가 같은 멤버이자 리더였던 지민에게 10년간 지독한 괴롭힘을 당한 사실을 모두 폭로해 논란인 가운데, 과거 권민아 씨가 공개했던 악플 관련 게시물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16일 권민아 씨는 인스타그램에 한 악플러의 DM을 모자이크 처리 없이 그대로 공개했다. 공개된 DM에서 악플러는 입에 담기 힘든 말들로 권민아 씨를 괴롭혔다.  

권민아 씨는 DM 캡처본을 자신의 피드에 박제하며 “원래 악플이고 뭐고, 상처 안 받는 성격인데 요즘은 나도 너무 힘드니까 이러지 맙시다요”라는 말을 남겼다.

악플러에게 받은 DM 박제한 권민아 씨 / 이하 권민아 씨 인스타그램
이에 AOA 멤버 한 명이 해당 게시물에 직접 댓글을 남겼다.

당시 권민아 씨는 AOA를 탈퇴한 이후였지만, 같은 멤버이자 동생이었던 찬미는 “무시가 답이다. 언니, 생각 없이 말하는 게 습관인 사람들의 말은 듣지 말자”라는 말로 권민아 씨를 위로했다.

 AOA 멤버 찬미가 권민아 씨 악플 관련 게시물에 남긴 댓글
AOA 활동 시절 찬미와 민아 / 뉴스1

해당 찬미의 댓글은 ‘괴롭힘 폭로’가 있고 나서 다시 주목받았다. 한 네티즌은 “언니…이런 말 하기 너무 오지랖일 수도 있는데 민아 언니 옆에 있어 주세요ㅠㅠ..”라는 답글을 남겨 많은 공감을 받고 있다.

 

찬미 댓글에 답글 남긴 한 네티즌
AOA 활동 시절 찬미와 민아 / 뉴스1

home 권미정 undecided@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