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음색’ 대세 가수 로시, 잠 자기 전 민낯 깜짝 공개 (사진)
2020-07-0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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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음색+신승훈이 발굴한 1호 가수
민낯 믿기지 않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눈길
가수 로시(Rothy)가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3일 밤 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요. 내 사렁들"이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잠옷을 입은 로시가 담겼다. 침대에 누워있는 그는 두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 하나 없음에도 불구하고 잡티하나 없는 피부와 커다란 눈이 감탄을 자아낸다.

1999년생인 로시는 올해 나이 만 21세다. 그는 2017년 싱글 앨범 'Stars'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고, 아이유를 닮은 음색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수 신승훈이 발굴한 1호 가수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후 로시는 드라마 '뷰티인사이드' OST '구름', '또한번 엔딩 Part.1' OST 'HEELO'를 비롯'BEE', '버닝(Burning)', '술래' 등 다수의 곡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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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iamh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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