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통령 유튜버 도티 연 매출 밝혀…” 연 매출 단위가 백억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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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한 예능에서 연예인들도 매출액에 화들짝 놀라
연 매출은 점점 증가하는 중이라고 밝혀

초등학생들의 대통령 유튜버 도티의 회사 연 매출이 600억 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도티 인스타그램
도티 인스타그램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도티가 현주엽 씨에게 계속 영입 제의를 했지만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현주엽 씨가 도티의 개인 수입을 알게 된 후 눈이 커지며 급 태세 전환하는 장면이 방송에 송출됐다.

이하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기 귀'
이하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기 귀'

이날 방송에서는 크리에이터 도전을 하려는 현주엽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현주엽 씨는 톱 크리에이터이자 샌드박스 대표인 도티와 만남을 위해 회사로 찾아갔다. 직원 안내를 받아 회사에 들어서자 넓은 사무실 속 쾌적한 업무 공간이 시선을 사로잡았고, 다양한 편의 시설이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샀다.

또 다른 직원은 도티가 오기 전 현주엽에게 회사에 대해 설명했고, 회사가 마인크래프트를 시작으로 성장했음을 알려주었다. 하지만 게임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현주엽은 그의 설명에 “오락?”이라고 반응하며 무시했다.

그러나 도티는 현주엽 씨에게 자신의 25억 뷰보다 많은 30억 뷰를 넘길 수 있다며 영입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드러냈다. 이후, 도티는 직접 현주엽 씨를 데리고 다니며 회사 곳곳을 소개했다.

도티는 이날 “연 매출이 얼마냐”고 묻는 현주엽 씨에게 “작년에 600억 원이었다. 올 하반기도 열심히 해야 한다”고 대답했다.

다양한 휴식 공간과 먹거리, 그동안의 눈부신 성과를 보여주는 수많은 상장과 트로피,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굿즈 등에도 크게 동요하지 않던 현주엽 씨는 연 매출이 600억 원이라는 사실을 듣고는 크게 관심을 보이며 도티를 끌어안는 등 태세 전환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17년 도티는 방송에서 어린이들의 꿈의 직장이라고 불리는 '샌드박스네트워크' 설립자로 나선 이유에 대해서도 밝힌 바 있다. 그는 "10대 친구들의 시청 습관 자체가 모바일 속으로 정형화된 것 같다. 그런 시청 습관이 쉽게 달라지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모바일 안에서 가장 핫한 회사로 주목받게 된 것 같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