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논란 끊이지 않았던 BJ 진워렌버핏 '극단적 선택'했다

2020-07-0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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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화성인 바이러스' 출연한 BJ 진워렌버핏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한 것으로 알려져

온라인 커뮤니티 'SLR 클럽'

1세대 인터넷 방송인 진워렌버핏(진현기·40)이 8일 극단적 선택을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8일 위키트리가 확인해 본 결과 이날 부천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BJ 진워렌버핏은 극단적 선택을 했다. 경찰서는 "현재로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고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하 트위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진워렌버핏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유튜브 채널 'LA리포트&뮤즈', '심판의 날' 등에서는 해당 소식을 알리는 영상이 올라오며 추모가 이어졌다.

 

진워렌버핏은 앞서 tvN 예능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유명세를 얻었다. 그는 방송에서 자신을 '지구에서 가장 특별한 남자'라고 소개하며 '4년 후에 이건희 삼성 회장을 따라잡고 9년 후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진워렌버핏은 BJ 김이브(김소진·37)를 스토킹한 혐의로 지난 2012년 구속기소 돼 3년 징역살이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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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SLR 클럽'
home 김은경 기자 taylorkim@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