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11일) 흐리고 소나기...여름철 식재료 안전하게 보관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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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식중독 예방 위해 음식 보관 처리 중요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3~31도
토요일인 1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강원영동 지역은 낮까지 비가 오겠다. 충청 내륙과 전북 내륙, 경상 서부 내륙에는 오후부터 밤 사이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다.

비가 오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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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 조금만 음식을 소홀하게 관리하면 각종 식중독을 유발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식자재 종류에 따라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이 중요한데, 각각 올바른 방법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1. 육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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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보관할 때는 올리브 오일이나 식용유를 살짝 바른 다음 랩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한다.
육류는 공기와 접촉하면 빠른 속도로 부패한다. 때문에 기름으로 보호막을 만들어 세균이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다. 또한 한 번 해동한 고기는 다시 냉동시키지 않는 것이 좋다.
2. 어패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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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류는 가장 빠르게 상할 수 있는 식재료들 중 하나다. 때문에 조리하기 직전의 상태로 손질해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몸통에 핏기가 남아 있다면 비린내가 심하게 나고 빨리 상할 수 있어 핏물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물기가 남아 있지 않도록 키친타월 등으로 닦아 보관해 준다.
3. 과일/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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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이나 이물질아 있다면 찬 물에 깨끗이 씻어내 냉장고에 보관한다.
파는 수분이 쉽게 날아갈 수 있어 밀폐 용기에 넣어 보관하고 양파와 감자는 서늘한 실온에서 보관하면 오래 신선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4. 국/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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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 찌개의 경우는 한 번에 많은 양을 만들어 놔둘 때가 많다. 보관해 놓고 오래 먹기 위해서는 한 번 더 끓여 충분하게 식힌 다음 냄비째로 보관해야 한다.
5.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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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이이라면 커피나 차 종류를 만들어 물 대신 마시는 경우가 많다. 보리차의 경우, 보리는 물을 빨리 상하게 하므로 끓인 다음 티백을 제거해 보관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