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AOA will head it to...”, Kwon Mina and Jimin's controversy revealed
2020-07-13 13:37
add remove print link
AOA's Kwon Mina exposed her bullied history to the public on her Instagram
Jimin who caused all the trouble apologized but the dispute still continues
This excerpt article is made for Wikitree's new Global Edition, which introduce the latest Korean news to our English-speaking subscribers worldwide. For those who are interested to see the original Korean content please read below.
It all started from an argument Kwon Mina had with a cynic on her Instagram, which shifted into whole other argument.

July 3, 2020
She posted a long message of what she has been going through, especially the time when her father suffered from cancer. She confessed that she've been bullied over a decade by one individual from AOA. Trauma was so severe, Mina attempted suicide.
Mina's fans started to looking for the person of interest, and they found out it was Jimin. Later on Jimin's social media account, she posted statement said "Fiction?".
Mina who was on rage, comes back with another writing, stated that she has evidence and witness. This incident falls into more trouble.

July 4, 2020
Mina posted a story again at dawn. She mentioned that her group members and managers came to her home, and they have talked. However, Mina was surprised to see Jimin, who was angry towards her. Now this seemed end peacefully, but the bad news continued.
Jimin made public apology to fans and Mina from her Instagram. However, Mina was not having it. Jimin said she made endless apologies but Mina denied Jimin's claim.

July 5, 2020
AOA's management company FNC entertainment made a public announcement for Jimin's withdrawal from the group.
One industry's insider told this kind of controversies happen quite often among young idol groups. The insider also told that even if there are managers and company's workers stays with idol groups, they can't really catch the problem because entertainment company's goal is all about their financial profits. Often, dispute between members are simply ignored.

위키트리에서 새로 시작하는 [Awesome! ENGLISH NEWS]
전 세계 한국을 사랑하는 영어권 독자에게 K-POP, K-ENTERTAINMENT, K-FOOD, K-BEAUTY, NORTH KOREA 소식을 전달하고자 영어 '쫌' 되는 '에디터 권'이 위키트리 기사를 영문으로 리라이팅해 매일 오전 10시 5분, 10시 15분, 오후 5시 55분, 6시 5분에 게재합니다.
"새롭게 알려진 건..." 'AtoZ' AOA 권민아, 지민 사건 총정리
그룹 AOA 출신 권민아 씨와 지민의 사건에 새로운 소식이 추가됐다.
먼저 AOA 권민아의 지민의 사건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 한 뒤 연예계 관계자가 새롭게 한 말을 추가했다.
#7월 3일
그룹 AOA 출신 권민아 씨가 그룹 내에서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했었다고 밝혔다.
3일 권민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플러가 "꺼져 X년아"라고 보낸 메시지를 공개하며 "나도 진짜 너무너무 꺼지고 싶은데"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권민아 씨는 "아빠가 곧 죽을 거를 생각하니까 난 아직도 그 말 못 잊어 딴 괴롭힘? 딴 욕? 다 괜찮아 상처지만 같은 차 타는 바람에 나중에는 신경안정제랑 수면제 먹고 그냥 나를 재워버렸어 스케줄 제대로 해야 하는데 내가 점점 망가지고 있다는 걸 느꼈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 언니 때문에 자살 시도까지 했었거든"라며 "솔직히 AOA 탈퇴 정말 하기 싫었는데 날 싫어하는 사람 하나 때문에 10년을 괴롭힘당하고 참다가 솔직히 끝에는 나도 눈 돌아가서 욕 한 번이라도 하고 싶을 정도였으니.. 결국 AOA도 포기했어"라고 털어놨다.
또 그룹 활동을 하던 당시 한 명 때문에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많은 팬들은 가해자를 찾기 시작했고, 그 상대로 지민이 지목됐다.
같은날 온라인 이용자들은 지민 인스타그램에 찾아가 해명을 요구했다. 이에 오후 지민은 검정색 바탕에 흰색 글씨로 "소설"이라며 딱 두 글자를 남겼다.
이에 권민아 씨도 또 한번 글을 남겼다. 권민아 씨는 "언니 천벌 받아 그러지 마 증인이 있고 증거가 있어 미안하지만 양쪽 말 들을 게 없어. 내가 잘못한 게 없거든”이라며 “맨 마지막에 댄스실 헤어라인 심고 싶어서 했다가 마취 덜 풀려서 늦어가지고 미리 전화했는데 언니 목소리 듣자마자 언니가 또 완전 난리가 날 것 같아서 댄스실 가지도 못했어”라고 말했다.
이처럼 사건이 점점 확대되고 여러가지 추측이 나오는 상황에서도 소속사는 묵묵부답이 었다.
7월 4일
권민아 씨는 4일 새벽 또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다. 권민아 씨는 "몇 시간 전에 모든 멤버들과 매니저분들도 제집까지 다 와주었고 대화를 했어요. 처음에 지민 언니는 화가 난 상태로 들어와 어이가 없었고 이게 사과하러 온 사람의 표정이냐고 전 물었죠. 막 실랑이하다가 언니가 칼 어딨냐고 자기가 죽으면 되냐고 하다가 앉아서 이야기를 하게 됐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어찌됬건 사과했고 전 사과를 받기로 하고 그렇게 언니 돌려보내고 남은 멤버들과 더 이상 저도 나쁜 생각 같은 건 정신 차리기로 약속하고 끝났어요"라고 설명했다.
권민아 씨는 "이제 이야기를 정리해야 하니까 저도 이제 진정하고 꾸준히 치료받으면서 노력하고, 더 이상은 이렇게 소란 피우는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4일 오후 지민의 사과문도 올라왔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짧은 글로 모든 것을 다 담을 수 없지만 미안하고 죄송합니다"라며 "제가 팀을 이끌기에 부족하고 잘못했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지민은 "후회와 죄책감이 들고 같이 지내는 동안 제가 민아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했었고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며 "어제도 울다가, 빌다가, 다시 울다가 그럼에도 그동안 민아가 쌓아온 저에 대한 감정을 쉽게 해소할 수는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렸을 때 당시의 나름대로 생각에는 우리팀이 스태프나 외부에 좋은 모습만 보여야한다는 생각으로 살았는데, 그런 생각만으로는 팀을 이끌기에 인간적으로 많이 모자랐던 리더인 것 같습니다"라며 "무엇보다 저희 둘을 위해 노력을 많이 해줬던 우리 멤버들과 민아에게 진심으로 미안합니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지민의 글로 정리 되는 듯 보였으나 권민아 씨는 한개의 게시물을 더 올렸다.
권민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빌었다니? 가기 전에 할 말은 하고 가겠다"라며 장문의 글을 시작했다. 이 게시물은 지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린 뒤 몇 시간 후 올라왔다.
권민아는 "어제는 내가 바른 길로 가기 위해서 그랬다고 했지 않냐"며 "그런 사람이 숙소에 남자 데리고 와서 ㅅㅅ(성관계)했냐"고 폭로했다.
이어 "본인부터 바른 길 가라. 적어도 거짓말은 하지 말았어야지"라며 "끝까지 사과하기 싫고, 나 싫어하는 건 알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들어올 때 그 눈빛 나 절대 안 잊을게. 죽어서 똑같이 되돌려줄게. 내 집에 있었던 모든 눈과 귀들 당신들도 똑같아"라며 "신지민 언니 복 참 많아 좋겠다. 다 언니 편이야. 언니가 이겼어. 내가 졌어. 결국 내가 졌어"라며 글을 마쳤다.
7월 5일
결국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민이 이 시간 이후로 AOA를 탈퇴하고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민은 2012년 데뷔한 AOA의 리더이자 메인 래퍼로 활동해 왔는데, AOA 멤버였던 배우 권민아를 활동 기간 지속적으로 괴롭혔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여기서 새롭게 알려진 소식이 있다. 연예계 안팎에서는 이미 “터질 게 터졌다”는 반응이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선 AOA 지민과 권민아의 논란을 조명했다.
이날 '한밤' 측은 기획사에 근무하고 있는 동종업계 관계자를 만났고, 타 아이돌 기획사 관계자는 전화 연결에서 "생각보다 비일비재한 일이다"라는 답변을 들었다.
이어 관계자는 "터질 게 터진 느낌이다. 숙소 생활을 같이하는 매니저도 있지만 관리자도 다 알지 못한다. 또 데뷔 시키는 게 목표기 때문에 중재라기보단 그대로 그냥 이끌어가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고 생각을 전했다.
김현덕 기자 khd9987@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