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계속 잘 생겼지?” 비주얼 논란 즐기는 강동원 외모 (사진)
2020-07-1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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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반도'서 장발 헤어스타일에도 꽃미남 포스
누리꾼들 “본 바탕이 훌륭한 게 어디 가겠나...”
최근 개봉한 영화 '반도' 주인공 배우 강동원 씨 눈부신 비주얼이 화제다.
영화 '반도'는 전대미문의 재난 이후 바깥세상으로부터 철저하게 고립된 '반도'에서 탈출했다가 다시 들어가게 되면서 탈출하는 내용을 그린 좀비물이다.
주인공 '정석' 역할을 맡은 배우 강동원 씨는 고난도 액션을 선보이는 등 영화 속에서 다양한 매력을 표출했다.



그중에서도 누리꾼들이 주목한 것은 강동원 씨 외모였다. 잘 생긴 외모를 자랑하는 그도 최근 '반도' 시사회장에서 다소 살이 붙은 모습으로 '비주얼 논란'에 휩쓸리기도 했다.

하지만 강동원 씨는 영화 속에서 멋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헝클어진 긴 머리에 영화 스토리상 상처와 때 자국이 묻었음에도 불구하고 꽃미남 포스를 풍겼다.
누리꾼들은 "본 바탕이 훌륭하니 체중과 관계없이 빛나는 비주얼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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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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