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우수수…" 방송 도중 머리 쥐어뜯은 여아이돌
2020-07-26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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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도중 머리 쥐어뜯은 러블리즈 미주
러블리즈 미주 '붙임머리 댄스' 선보여

'런닝맨'에 출연한 러블리즈 미주가 머리를 쥐어뜯는 댄스(?)를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러블리즈 미주, 아이즈원 장원영, 위키미키 도연, (여자)아이들 우기가 출연했다.
이날 첫 번째 미션은 '얼음 땡 댄싱킹'으로 춤을 선보여야 했다.
미주와 하하는 비 '깡' 노래가 나오자 바로 출격했다. 미주는 '깡'을 완벽 소화했고 이광수는 "왜 저렇게까지 하느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미주는 코요태 '순정'이 나오자 머리를 쥐어뜯었다. 붙임머리를 활용해 춤을 추기 위함이었다. 미주는 붙임머리를 양손에 들고 무아지경 댄스를 선보였다.
이를 본 우기도 붙임머리를 떼고, 송지효도 머리를 풀어 헤쳐 댄스에 동참했다. 이광수는 "머리를 쥐어뜯었다"며 경악했다.
이후 미주와 우기는 떼어낸 붙임머리를 거울을 보지도 않고 다시 붙이는 진기명기한 모습을 보였다.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머리가 우수수 나오네", "이미주 너무 웃기다", "예능 너무 잘한다", "다시 붙이는 것도 웃기다", "무대 안 해도 다 붙이는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