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네스프레소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가가 지켜본 커피 부활의 현장

2020-08-0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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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재배지로 잘 알려진 우간다, 짐바브웨, 콜롬비아 3곳
위기의 커피농가 되살리기 위해 '레나 에펜디' 작가와 함께한 네스프레소

이하 네스프레소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작가로서 커피를 재배하는 농부들의 삶을 포착한 ‘Beyond the Bean’ 시리즈로 잘 알려진 레나 에펜디. 그녀가 찾아간 특별한 이곳은? 바로 커피 농사가 오랫동안 어려웠던 험난한 커피 재배지였다.

우간다, 짐바브웨, 콜롬비아, 커피 부활의 현장에서 희망을 보다!

언뜻 들어서는 “커피로 유명한 곳들 아니었어?” 싶은 이 세 지역의 공통점은 우수한 커피를 재배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췄지만, 안타깝게도 정치적 갈등, 경제 및 사회 문제,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해 커피 농사를 이어가는데 위기가 닥쳐 점점 그 커피의 맛이 세상 사람들에게 잊혔던 곳이라는 점이다.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는 이렇듯 잊혀져가는 커피 재배 지역에 호기심을 넘어 이곳들을 되살리고자 하는 강한 책임감을 느꼈다. 그리고 행동했다. ‘네스프레소 리바이빙 오리진(Nespresso Reviving Origins)’이라는 이름으로 커피농가 되살리기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 이 프로그램은 이러한 역경에 처한 커피 농업 및 지역 커피 경제를 부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진작가 레나 에펜디가 그 뜻에 함께한 것도 우연은 아니다. 네스프레소는 짐바브웨와 콜롬비아에서 진행된 리바이빙 오리진 프로그램의 긍정적 효과를 기록물로 만들고자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제휴했고, 그녀는 이 여정에 동행해 감동과 흥분을 몸소 포착할 수 있었다.

“인간 정신의 힘은 나를 놀라게 한다. 이곳 농부들은 엄청난 역경을 겪었지만, 지금은 강력한 희망을 안고 있다. 이들은 미래를 낙관하며 커피가 그들의 삶에 가져오기 시작한 모든 기회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 레나 에펜디

네스프레소는 영감 가득한 그녀와 함께 커피 농사가 어려워진 지역이 이전의 활기를 되찾도록 하는 특별한 여정을 시작했고, 그곳에서 희망을 보았다. 커피 농부와 이들이 속한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생계 수단을 재구축하도록 지원하면서 진귀하고 우수한 품질의 커피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기 때문이다.

*‘Beyond the Bean’ 시리즈는 런던의 증강현실(AR) 사진 전시회에서 볼 수 있지만, 내셔널 지오그래픽 웹사이트에서 훨씬 간편하게 만나볼 수 있다. 

험난한 커피 재배지를 위한 어떤 노력이 커피 한 잔의 차이를 만들어 냈을까?

네스프레소는 늘 한결같이 최고 품질의 커피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커피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의 환경적, 사회적, 경제적인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상생을 도모한다. 즉, 커피 산업과 관련된 농부와 농학자, 지역사회의 일원들, 비즈니스로 이어지는 판매와 소비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공유 가치를 창출할 때, 곧 고객에게 완벽한 커피 한 잔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을 네스프레소는 잘 알고 실천한다.

때문에 2011년 남수단으로 커피 원정을 갔던 네스프레소는 그곳에서 잊혀진 커피도 되살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알게 되었고, 2016년 분쟁 지역인 콜롬비아 카케타에서 처음 조달한 커피로 리미티드 에디션인 ‘오로라 데 라 파즈(AURORA de la PAZ)’를 출시할 수 있었다.

그렇게 2019년, 네스프레소는 리바이빙 오리진 프로그램의 첫 번째 성과로 짐바브웨와 콜롬비아의 커피를 세상에 내어놓으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가능성을 눈으로 확인했다. 네스프레소는 기존에 최상의 품질의 커피를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공급하고자 ‘네스프레소 AAA 지속가능한 품질™ 프로그램(Nespresso AAA Sustainability Quality™ Program)’을 통해 이미 전 세계 14개국 11만여 명 농부들과 협력하여 커피 농가를 지원해 왔다. ‘네스프레소 리바이빙 오리진’ 프로그램은 그 일환이다.

네스프레소는 5개년(2019~2023) 동안 해당 프로그램에 총 1천만 스위스 프랑(CHF)을 투자하는 동시에 이미 짐바브웨와 콜롬비아에서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았다. 그 결과 올해는 새롭게 우간다 르웬조리 산지에서 재배된 ‘아마하 아웨 우간다(AMAHA awe UGANDA)’, 일명 ‘우간다의 희망’이라는 의미를 담은 특별한 커피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짐바브웨, 콜롬비아, 우간다에서 함께 일궈낸 세 가지 희망

기후 변화와 정치적 이슈로 커피 생산에 어려움을 겪었던 짐바브웨에서는 농부들과 협력해 지속가능한 커피 재배에 필요한 기술을 전수해 이 지역의 귀한 커피를 되살렸다. 400여 개의 농장이 참여했고, ‘AAA 고품질 커피’ 생산이 2018년에서 2019년 사이 9% 증가하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이렇게 탄생한 새로운 싱글 오리진 커피인 ‘타무카 무 짐바브웨(TAMUKA mu ZIMBABWE)’는 이름처럼 ‘짐바브웨에서 함께한 우리’라는 의미가 잘 담겨 있다. 레드베리, 건포도, 크랜베리가 어우러진 풍부한 과일 향과 산뜻한 산미가 특징인 아라비카 커피로 오리지널과 버츄오 모두 에스프레소(40ml)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네스프레소는 50년의 지역 분쟁 끝에 비로소 협정이 체결된 콜롬비아의 엘 로사리오와 카케타 등 일부 지역에서도 커피를 되살리기 위해 농부들을 지원했다. 1,000개의 농장이 참여 중이며, 현재까지 78대의 태양열 건조기와 135대의 디펄핑 머신을 지원하는 등 커피 재배에 필요한 도구, 가공 장비, 전문 지식과 기술을 제공했다. 

이 노력들이 모여 재탄생한 ‘에스페란자 데 콜롬비아(ESPERANZA de COLOMBIA)’는 ‘콜롬비아의 희망’을 뜻하는데, 풍부하고 균형 잡힌 풍미와 향긋한 과일 향, 섬세한 산미의 아라비카 커피로 오리지널은 에스프레소(40ml), 버츄오는 머그(230ml)로 즐길 수 있다.

짐바브웨와 콜롬비아에 이어 올해는 드디어 우간다에서 재배한 커피를 오리지널과 버츄오로 각 1종씩 선보이게 된 것이다. 특히 버츄오 라인의 경우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 출시됐다. ‘아마하 아웨 우간다(AMAHA awe UGANDA)’는 희소성 있는 샌들우드향과 우아한 꽃향을 선사하는 아라비카 커피로 오리지널은 에스프레소(40ml), 버츄오는 그랑 룽고(150ml)로 만나볼 수 있다.

비옥한 땅과 풍부한 강수량 등 커피 재배에 완벽한 조건을 갖췄으나 굴곡진 역사로 커피 수확량과 품질이 떨어졌던 우간다 르웬조리 산지. 이곳의 가능성과 희망을 엿본 네스프레소가 공동 투자를 통해 커피 가공 센터를 설립하고, 엄격한 선별 과정과 지속가능한 농법을 적용했기에 커피 품질과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었다.

귀한 커피를 더 특별하게 마시는 방법
“지속 가능한 커피를 재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으로도 커피 농사로 제 아이들을 키워낼 것입니다. 저는 제 아버지보다도 더 빠르게 커피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네스프레소의 교육을 받은 후, 커피 수확 방식을 바꾸어 더 나은 품질의 커피를 수확하게 되었고, 수입도 늘었습니다. 이렇게 커피 작물을 더 잘 다루는 더 나은 방법을 알게 됐고, 내 집을 지을만한 자금을 충분히 벌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조셉 키립응와(Joseph Kiribmwa), 우간다 커피 농부

네스프레소를 한 번쯤 마셔봤다면, 그다음 레시피는 이렇듯 한잔의 커피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고 마셔보는 것이다. 커피 농부들의 삶을 바꾼 커피. 그래서 더 풍성할 수밖에 없는 한잔의 풍미가 더 특별하고 소중하게 느껴질 테니까.

완벽한 커피 한잔을 만든 사람의 인생을 바꿔주는 동시에 그들의 땀과 진심이 녹아든 커피를 마시는 우리들의 일상. 평범한 듯 보이지만 너무나 진귀한 경험에 함께 동참해 보는 건 어떨까.

home 노성윤 기자 s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