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얼굴에…” '42살' 공유가 초콜릿 복근을 공개했다 (영상)
2020-08-0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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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개인 트레이너가 공개한 공유 식스펙
공유와 긴 인연 유지해 온 트레이너

배우 공유가 식스팩을 자랑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얼루어 코리아'에는 공유랑 함께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공유의 트레이너는 "공유는 자나 깨나 펌핑 생각이다"라고 말해 공유의 운동에 대한 열정을 짐작케 했다.

이어 공유는 티셔츠를 위로 올리고 탄탄한 식스팩을 자랑했다. 올해 나이 42살이 믿기지 않을만한 근육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은 높은 관심을 보였다. 네티즌은 "착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몸매", "엄마 나 40살 넘은 오빠 좋아해 진짜", "아무리 열심히 해도 공유가 될 수는 없습니다", "얼굴 왜 이리 작아 부럽다" 등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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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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