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장윤정을…" 티끌 없던 송가인, 돈 때문에 저격당했다

2020-08-1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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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끼리 격한 싸움까지 났던 두 가수
송가인 등 트로트 가수들 행사비 논란

인기 고공행진 중인 트로트 가수들에게 때아닌 저격이 꽂혔다.

지난 9일 스포츠투데이는 임영웅, 김호중 등 오디션 프로에 나와 유명해진 트로트 가수들의 행사비를 공개했다. 특히 송가인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요점은 행사비를 지나치게 많이 받는다는 것. 스포츠투데이는 한 행사 에이전시 측 말을 전했다.

임영웅 인스타그램

이에 따르면 임영웅, 김호중 등 '미스터트롯' 출연진이 행사 1회당 받는 돈은 약 2000만 원이다. 이는 트로트계 대표적인 가수 장윤정, 홍진영이 받는 액수다. 이 가운데 송가인(조은심) 행사비는 약 3500만 원이다. 

뉴스1

가수는 아니지만 행사 관련 자주 등장하는 다른 연예인들이 행사비와 비교가 됐다. 방송인 유재석이 2500만 원, 김성주가 1000만 원이라고 한다. 행사 업계 측은 "히트곡이 단 1곡도 없는 송가인이 지나치게 많이 받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뉴스1

최근 트로트 가수들의 잦은 출연에 불만이 제기되기도 했다. 여러 프로그램에 너무 자주 등장한다는 지적이다. 앞서 송가인은 육아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조카들을 데리고 나와 트로트를 가르치다 후폭풍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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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