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다 했다…” 새 앨범 나올 때마다 바뀐다는 '뷔' 헤어st 모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또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BTS 공식 SNS에는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 첫 번째 티저 포토가 공개됐다.

멤버들은 하얀색 벽을 배경으로 각자 매력을 뽐냈다. 특히 뷔는 블론드 색상 헤어스타일로 또 한번 팬들 맘을 사로잡았다.

뷔는 새로운 앨범이 나올 때마다 헤어스타일을 바꿔 이미지 변신을 하기로 유명하다.

핑크, 레드, 블루, 금발, 흑발 등 매번 '찰떡 소화'해내는 게 신기할 정도. 그뿐만 아니라 레이어드컷, 댄디컷, 투블럭, 생머리, 호일펌 등 모양도 갖가지다.

'2020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주인공, 무슨 머리든 완벽히 소화해내는 뷔 사진을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