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구들아…” 문복희, 댓글 눈팅하다 딱 걸렸다 (+증거)
2020-08-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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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554만→448만 대폭 하락한 문복희
문복희, 유튜브 댓글에 '좋아요' 남겨

유튜버 문복희가 논란 이후 댓글 반응을 살피는 정황이 포착됐다.
최근 지난해 8월 유튜브 채널 '문복희'에 게재된 유료 광고 영상에 누리꾼들이 연이어 댓글을 남기고 있다.
특히 한 누리꾼은 "구독자가 더이상 안 줄어드네요? 이 호구들아‥ 너희 뒤통수 맞은 거야…ㅜ"라는 댓글을 남겼다. 문복희는 해당 댓글에 '좋아요'를 남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문복희가 댓글 '눈팅'을 하다 실수로 눌렀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문복희가 남긴 '좋아요'를 본 누리꾼들은 "좋아요 누른 거 뭐냐", "실수로 누르고 눈치 못 챈 듯", "복희 다 보고 있었네" 등 반응을 보였다.
과거 554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했던 문복희는 '뒷광고' 논란에 이어 '씹뱉' 의혹을 떨치지 못한 상태다. 이에 구독자들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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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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