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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 끝..” 22년 만에 실사로 돌아온 '뮬란' 디즈니 팬이라면 설렐 수밖에 없는 이유

2020-08-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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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개봉 앞둔 영화 '뮬란' 스페셜 예고편 공개
디즈니 전성기를 이끈 대표작, 22년 만에 실사화 재탄생

 이하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ㅗㅜㅑ...디즈니면 무조건이지" 
“와 뮬란 드디어 개봉이라니.. 기다린 보람 있다ㅠㅠ”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한국 공식 유튜브 채널에 '뮬란' 스페셜 예고편 영상을 공개하자 쏟아진 반응이다.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개봉이 연기된 '뮬란'은 9월 10일 국내 극장 개봉을 확정 지으며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기에, 이번 예고편 영상에 더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하 유튜브, 디즈니
# 지금까지 이런 캐릭은 없었다… 전쟁 속 스스로 빛난 여성 캐릭터 ‘뮬란’  

1988년 애니메이션으로 등장해 현재까지도 세대를 아우르며 인기를 끌고 있는 '뮬란'. 

'뮬란'은 용감하고 지혜로운 여성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남장을 하고, 적으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병사가 되어 위대한 전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전성기를 이끈 대표작 중 하나로 꼽히는 ‘뮬란’이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디즈니 애니메이션 사상 가장 혁신적인 캐릭터를 담았기 때문이다.

‘뮬란’은 디즈니 영화는 물론 수많은 할리우드 영화에서도 보기 드문 여성의 영웅 서사를 그린 작품이다. 남성 캐릭터들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해피엔딩을 맞이했던 디즈니의 다른 캐릭터와는 확연히 차별성을 가졌다.  

특히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뮬란’은 애니메이션 속 모습보다 삶의 편견에 맞서는 주체적인 여성의 모습이 잘 표현되어 있다. 

지난 3월 진행된 LA 월드 프리미어 시사에서도 “여성의 힘에 대한 테마와 아이콘과 같은 장면들을 현대적으로 각색하는 데 성공했다”와 같은 호평이 이어지며 애니메이션을 뛰어넘는 주체적인 캐릭터 ‘뮬란’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특히 전투 장면에서는 뮬란의 포스를 흠뻑 느낄 수 있다니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bb)

또한 그간 많은 주목과 기대를 모아온 ‘뮬란’의 실사화 장면들도 메인 예고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과의 싱크로율은 물론이고 ‘뮬란’을 연기한 배우 유역비 씨만의 매력도 함께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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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주인공만큼이나 다양한 캐릭터들도 작품의 재미를 더했다. 국경을 넘어온 유연족을 무찌르겠다는 의지를 지닌 ‘황제’, 북방 오랑캐를 선두지휘하는 유연족의 전사 ‘보리 칸’, 특별한 능력을 가진 ‘보리 칸’의 조력자 ‘시아니앙’, ‘뮬란’이 소속된 황제의 군대를 이끄는 장군이자 ‘뮬란’의 훌륭한 멘토 ‘텅 장군’ 등 흥미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 “완전 찰떡이다” 세기의 띵곡 Reflection 한국어 버전 주인공 공개 

애니메이션 ‘뮬란’에서 빼놓을 수 없는 OST ‘Reflection’ 또한 영화에서 귀를 쫑긋 세우고 들어보자. 애니메이션 OST보다 더욱 웅장한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돼 영화에 삽입됐기 때문이다. 

특히 Reflection 한국어 버전을 부른 주인공의 목소리가 19일 디즈니 SNS를 통해 공개되며 ‘뮬란 덕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그동안 팬들에게 모태 디즈니라는 애칭을 얻었던 AKMU의 이수현 씨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유튜브, 디즈니

디즈니는 유튜브를 통해 AKMU 이수현 씨의 소감 영상을 미리 공개하며 영화에 더해질 그녀의 목소리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 스케일부터 남다른 디즈니 라이브 액션 프로젝트

영화 '뮬란'은 1998년 애니메이션의 실사화로, 그 간 디즈니 라이브 액션의 흥행을 이어온 '미녀와 야수', '알라딘', '라이온 킹'의 다음 타자로 주목받고 있다. 

디즈니 덕후가 아니어도, 어릴 적부터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단 한 번이라도 보지 못한 이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만큼 전 세계적으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재해석하고, 실사화하는 프로젝트가 바로 '디즈니 라이브 액션'이다. 

디즈니의 라이브 액션 프로젝트 첫 시작은 지난 2017년 개봉한 '미녀와 야수'다. 퍼포먼스 캡처와 페이셜 캡처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미녀와 야수'는 야수, 촛대, 시계, 주전자 등 주요 캐릭터들의 매력 포인트를 스크린에 리얼하게 담아냈다. 그 결과 국내에서만 513만 명 관객을 기록했으며, 전 세계에서 12억 6352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뒀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첫 흥행 성공에 이어 디즈니 라이브 액션은 2019년에 두 편의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하여 선보였다. 바로 '알라딘'과 '라이온 킹'이다. 영화 '알라딘'은 보는 내내 들썩이게 만드는 퍼포먼스와 풍부한 OST를 통해 알라딘과 자스민의 사랑, 램프 요정 지니와의 깨알 케미까지 그렸다. 국내에서는 역주행 차트를 기록할 만큼 1,255만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전 세계 흥행수익은 10억 5069만 달러를 거뒀다. 

뒤이어 공개된 영화 '라이온킹'은 실제 사자 무리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받을 만큼 생생한 그래픽을 선보였다. 진정한 자아와 왕좌를 되찾기 위한 '심바'의 모험을 그린 '라이온 킹'은 OST 열풍과 함께 전 세계 16억 5694만 달러의 놀라운 스코어를 기록했다. 

 유튜브, 디즈니
 유튜브, 디즈니

이처럼 매번 공개마다 흥행 돌풍을 이어온 디즈니의 라이브 액션 프로젝트가 올해 2020년에는 어떠한 재해석으로 ‘뮬란’을 그려낼지 기대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특히 영화 ‘뮬란’은 제작비만 총 2억 달러(한화 약 2,400억원)가 투입돼, 웅장한 스케일과 탄탄한 스토리를 예고하고 있다. 시대의 편견과 금기를 넘어 전사로 거듭나는 ‘뮬란’ 캐릭터는 이번 영화 실사화를 통해 더욱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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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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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펙터클한 스케일...헐리우드 제작진과 세계 최정상 VFX 스튜디오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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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뮬란’이 실사화로 재탄생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헐리우드 제작진과 ‘웨타 디지털’의 기술력이 만났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전 세계 주목을 받았다. 

관객을 매료시키는 연출력과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을 선보이는 니키 카로 감독이 연출을 맡았기 때문이다. 니키 카로 감독이 이번 작품을 통해 한계를 극복하고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하는 뮬란 캐릭터를 얼마나 입체적으로 그려내 감동을 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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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세계 최정상 VFX 스튜디오 웨타 디지털(Weta Digital)의 기술력이 더해져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시각효과의 선구자로 불리는 웨타 디지털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를 비롯해 ‘반지의 제왕’, ‘혹성탈출’, ‘어벤져스’ 시리즈까지 여러 작품을 통해 범접할 수 없는 기술력을 보여왔다. 그들의 혁신적인 기술은 ‘뮬란’에서 동화 같은 영상미부터 시작해 웅장한 대규모 전투씬까지 실감 나게 그려질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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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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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제작진과 더불어 남다른 스케일을 예고한 디즈니 첫 번째 라이브 액션 ‘뮬란’. 많은 이들이 인생 애니메이션으로 꼽아온 만큼, 실사화 영화에 대한 그 기대 또한 크다. 

오는 9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니, 어릴 적 디즈니 애니메이션 뮬란을 보며 자랐다면 생생하게 눈앞으로 다가온 2020년 버전 뮬란을 만나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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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노성윤 기자 s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