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판왕 등장, 테마는 노출” 드디어 강인경과 만난 맥심
2020-08-2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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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호 표지 모델 강인경
맥심 “창간 이래 가장 문제적인 표지 모델”
맥심 9월호 표지는 모델 강인경이 장식했다.
21일 맥심은 SNS에 9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이번 표지는 강인경 사진으로 꾸며졌다. 표지에서 강인경은 하얀색 수영복을 입고 있었다.
맥심은 "리미트는 여기까지"라며 "창간 이래 가장 문제적인 표지 모델"이라고 전했다.
맥심 다음 달 테마는 노출이다. 강인경은 "이번 달 테마 '노출'에 맞게 직접 심사숙고해서 골라온 의상이다. 일본에서 엄청 유행이라고 한다. 이왕 나왔으니까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말했다.
표지 모델 강인경은 한국 최초 아트그라비아 모델이다. 90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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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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