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 다 알아봤습니다”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이 어떤 아파트에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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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아파트 매입한 진, 숙소근처 아파트 매입한 슈가
지민은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반포주공1단지' 구입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의 멤버들이 최근 몇 년새 잇달아 서울 고가 아파트를 매입해 투자처에 관심이 모아진다.
24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 등에 따르면 가장 먼저 집을 산 멤버는 진(본명 김석진)이다. 그는 한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에 살고 있다.
2018년 8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면적 246㎡을 34억원에 매입했다. 해당 아파트를 대출을 끼지 않고 구입했다.
이 단지는 지난 4월말 같은 평형이 73억원(1층)에 팔려 올 들어 전국에서 가장 비싼 매매가를 기록 중이다.
한남더힐은 올해 최고가 1~6위를 휩쓸었고 상위 30위에도 13건 포함돼 최고가 아파트 자리를 지켰다. 안성기, 소지섭, 이승철 등 다수 연예인들이 거주하는 럭셔리 아파트로 꼽힌다.
한남더힐은 방탄소년단 숙소가 있던 아파트로도 잘 알려져 있다.

멤버들 중 이웃사촌이 있다 리더RM(본명 김남준)이다. 그는 2019년 11월 같은 평형을 49억원에 매입했다. 불과 1년여년 새 집값이 15억원 급등한 것이다.
단지는 달라도 같은 한남동 주민에 슈가(본명 민윤기)가 있다.
슈가는 한남동 유엔 빌리지 내 고급 빌라인 ‘한남리버힐’에 거주 중이다. 2018년 8월 전용면적 244㎡을 34억원에 사들였다.
단지는 한강 조망이 되며 가구당 3대 주차 가능하다. 빅뱅 태양과 민효린 부부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뷔(본명 김태형)는 2019년 7월 강남구 삼성동 ‘SK아펠바움’ 전용면적 241㎡을 51억에 매입했다. 15층에 거주 중이다. 올림픽대로와 영동대교가 근접한 입지조건이 장점인 단지다
미래가치만 본 지민(본명 박지민)의 선택은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 아파트다.
2018년 11월 140㎡을 40억8000만원에 매입했다.
1971년에 지어진 반포주공1단지는 단군 이래 최대라는 사업비 10조원 규모의 재건축이 진행 중이다.
제이홉(본명 정호석)과 막내 정국(본명 전정국)은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
정국은 2018년 성수동 '트리마제' 아파트 한 채(69㎡)를 19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제이홉도 같은 날에 정국과 같은 동, 같은 층의 아파트 한 채(152㎡를 37억원에 구입했다.
제이홉은 이미 2016년 7월 다른 동의 고층부 아파트(84㎡)를 분양받은 상태였다
이 곳은 소녀시대 써니가 ‘미(美)친뷰’로 자랑했던 곳으로, 유명 연예인이 다수 거주하는 '연예인 아파트'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