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말 할 수 있다” 김희애가 밝히는 '밀회' 유아인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
2020-09-0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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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방구석1열' 출연한 김희애
드라마 '밀회' 전부터 눈여겨 봐
배우 김희애가 유아인을 '밀회' 이전부터 눈여겨봤다고 밝혔다.
오는 6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에 배우 김희애가 출연, 영화 '우아한 거짓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김희애는 한국영화감독조합이 주관하는 성 평등 영화 행사 ‘벡델데이 2020’에서 ‘벡델리안’으로 선정됐다. 이를 위해 '방구석 1열'에서는 김희애를 위한 특집방송 2회를 방영한다.
1탄(121회)은 지난달 30일 그녀가 출연한 영화 '윤희에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2탄(122회)에서는 김희애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영화 ‘우아한 거짓말’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그녀는 “이한 감독의 전작인 ‘완득이’를 너무 재밌게 봤다”라며 ‘우아한 거짓말’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 작품을 통해 배우 유아인과 인연을 쌓게 된 김희애는 드라마 ‘밀회’ 캐스팅 당시 유아인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방송 예고 영상에서 김희애가 유아인에게 전화해 "남 좋은 일 시키지 말고 그냥 네가 해"라며 드라마 '밀회' 출연을 권했고, "유아인 씨가 '나를 너무 잘 알아'라고 대답했다"며 유아인의 '밀회' 캐스팅 뒷이야기를 설명했다.
JTBC ‘방구석1열’ 배우 김희애 특집 2탄은 6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