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아니라...” 스윙스가 밝힌 카페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의외의 것'
2020-09-1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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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기사 캡처해 올린 스윙스
스윙스 “(여친 아니라) 짜장면 기다리고 있었다”
래퍼 스윙스(문지훈)가 여친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짜장면을 기다렸다고 설명했다.
지난 12일 스윙스는 인스타그램에 카페 앞 의자에 앉아있는 사진을 찍어 올렸다. 그는 "오랜만에 긴 팔"이라고 적었다.
해당 사진을 보고 한 매체가 "카페 앞에서 '여친' 기다리고 있는듯한 '심쿵 남친짤' 공개한 스윙스"라고 기사를 작성했다.
스윙스는 해당 기사를 캡처해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그는 "(여친이 아니라) 짜장면 기다리고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스윙스는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예전과 다른 날렵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그가 날씬한 몸매를 보이자 많은 이들이 놀라워했다.
스윙스는 최근 Mnet '쇼미더머니 9'에 지원 영상을 올리며 관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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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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